[국제]성매매 누명 씌우고 5억 요구…필리핀서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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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범죄 누명을 씌운 뒤 금품을 뜯어내는 이른바 '셋업 범죄' 피의자가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돼 20일 국내로 송환된다.
연합뉴스 10.19
임순현 기자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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