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4대 과학기술원 징계 중 성비위가 1위…성매매·성희롱에도 '파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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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4대 과학기술원의 교직원 및 학생 징계처분 사례 중 성 비위가 1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성매매·성희롱으로 문제가 된 교수에게 단 한 건의 '파면' 조치도 하지 않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뉴스1 10.16
한재준 기자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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