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몰래 탄 마약’의 ‘표적’이 된 여성들, 자신도 모르게 마약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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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몰래’ 몸에 밀어넣은 마약에 서서히 중독돼 늪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마약을 시작하고, 끝내 중독에까지 이르는 것은 다수가 여성이다. 여성들의 잔에 마약을 타는 건 연인이기도, 클럽에서 호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초면의 남성이기도, 유흥업소를 찾는 성구매자들이기도 하다.
경향신문 10.14
유경선 기자 lightsun@khan.kr
김송이 기자 songyi@khan.kr
신주영 기자 jy@khan.kr
이령 기자 lr@khan.kr
이소영 기자 doyeong@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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