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성년자 성매수·성착취물 제작 30대 구속 송치···청소년 성매수 벌금형 받은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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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30대 남성이 7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10개월간 추적한 끝에 붙잡은 이 남성의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성착취물이 추가로 발견돼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또 다른 청소년의 성을 매수한 혐의로 전날 법원에서 벌금 2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경향신문 10.07
박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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