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사지·피부관리소’ 위장 영업한 성매매 업소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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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과 내서읍 일대 유흥가 지역 상가 건물에서 마사지 업소나 피부 관리소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들이 경찰에 대거 검거됐다.
경남신문 10.03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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