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육군 성매매 10년새 최대…거리두기 완화된 올해 급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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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로 입건된 육군의 숫자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육군본부로부터 확보한 ‘10년간 퇴폐업소 등 출입현황’을 보면, 올해 1~8월 입건된 육군 인사는 74명에 달한다.
한겨레 10.03
서영지 기자 yj@hani.co.kr
한겨레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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