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속 정보 알려주고 돈 주고받아…업자·경찰관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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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등 유착 의혹을 받았던 유흥주점 업자와 경찰관,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그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업자와 경찰관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다.
노컷뉴스 09.30
고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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