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울 지하철에 넘치는 성매매·광고 전단…연간 민원 1000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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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과 전동차 안에 부착된 불법 전단과 관련한 민원이 연간 1000건을 넘어서자 서울교통공사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전단 내용은 광고·종교 홍보 등으로 다양했고, 성매매 등 성적인 내용도 많았다고 공사는 밝혔다.
문화일보 07.08
노기섭 기자
문화일보 07.08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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