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조카에 맞아 죽은 50대 여성…‘지적장애인 성매매 착취’로 입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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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여수의 한 모텔에서 조카에게 맞아서 숨진 50대 지적장애인 여성이 가족들에 의해 성매매에 동원되는 등 착취 당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영감의 여인숙이 있던 곳은 오랜 기간 전남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역이었다.
주민들은 이들이 지적장애가 있던 경애씨를 입양해 성 착취했다고 주장하며 '현대판 노예'였다고 표현했다.
세계일보 05.26
서다은 기자 dada@segye.com
박 영감의 여인숙이 있던 곳은 오랜 기간 전남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역이었다.
주민들은 이들이 지적장애가 있던 경애씨를 입양해 성 착취했다고 주장하며 '현대판 노예'였다고 표현했다.
세계일보 05.26
서다은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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