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첫 자진폐쇄 나왔지만, 대낮에 버젓이” 갈길 먼 파주 성매매 집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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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경기 지역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인 ‘용주골’ 정비사업을 추진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업소들이 영업을 강행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성매매 종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자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일보 05.17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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