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천안, 성매매 30대 남성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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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강간미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A(39)씨에게 징역 2년, 정보공개고지 3년 등을 선고했다. 15일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4월 18일께 서북구 성정동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만난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했음에도 강간하려 한 혐의를 인정했다.
중도일보 05.15
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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