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나 얘 오빠인데"…성관계 유도 후 수억원 뜯은 일당 검거
페이지 정보
본문
메신저 채팅으로 유인한 남성들에게 미성년자와 성관계 등을 갖도록 유도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2억원가량을 갈취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05.02
김솔 기자 sol@yna.co.kr
연합뉴스 05.02
김솔 기자 sol@yna.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