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원주 '방석집'서 3년여 간 성매매에만 1,500만원... 단골들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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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방석집'으로 불리는 한 주점에서 1명이 3년 넘게 본인명의 카드 등으로 1000만원이 넘는 대금을 결제하는 등 수사기관에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업소 단골들이 줄이어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코노미 퀸 08.08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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