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초등학생에 성매매 제안하고 성관계…“솜방망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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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에서 초등학생 2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제안하고 성관계 등을 한 남성 6명이 최근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동·청소년 인권 단체는 형량이 지나치게 낮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KBS 08.04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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