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직 경찰관의 ‘두 얼굴’…10대 성착취물에 성매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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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현직 경찰관이 오늘 긴급체포됐습니다. 수사 과정에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하고 상습적으로 10대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KBS 05.18
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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