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홍대 가출 여중생들 "30분에 35만원 받아... 할아버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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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유흥가 가부키초 거리에서 노숙하고 성매매 등으로 돈을 버는 가출 청소년 '토요코 키즈' 문화가 한국에도 들어오고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가출 청소년이 몰리고 있다. 그중 한 10대 여중생이 직접 인터뷰에 응했다.
뉴스원 10.16
소봄이 기자 sby@news1.kr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가출 청소년이 몰리고 있다. 그중 한 10대 여중생이 직접 인터뷰에 응했다.
뉴스원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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