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불법 성매매 업소 한인 등 업주 4인에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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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불법 안마시술소를 운영해온 한인을 포함한 업주들에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무부는 13일 가주와 애리조나에서 불법 마사지업소 5곳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피터 그리핀(79)과 공동 피고 3명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0.16
우훈식 기자 woo.hoonsik@koreadaily.com
연방 법무부는 13일 가주와 애리조나에서 불법 마사지업소 5곳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피터 그리핀(79)과 공동 피고 3명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0.16
우훈식 기자 woo.hoons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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