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병훈 의원, "외국인 성매매에 악용되는 E-6(예술흥행)비자...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E-6(예술흥행)비자 발급을 위해 필수적인 공연추천서를 발급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문제가 적발된 업소나 기획사의 정보도 없이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워커 10.16
조준성 기자 2580@newsworker.co.kr
뉴스워커 10.16
조준성 기자 2580@newsworker.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