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하려던 외국인 마사지사, 불법체류 적발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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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사지사가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체류 사실이 적발돼 강제 출국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10.14
윤웅성 yws3@ytn.co.kr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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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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