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풍기문란 단속 폐지'로 대낮 거리 성매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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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과도한 노출과 호객 행위에 대한 단속이 느슨해지면서 남가주 일부 도시에서 성매매가 활개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샌디에이고 인근 내셔널시티에서는 프리웨이와 주택가 길거리에서 성매매 여성들이 거의 나체 상태로 남성들을 상대로 대낮 매춘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0.13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실제 샌디에이고 인근 내셔널시티에서는 프리웨이와 주택가 길거리에서 성매매 여성들이 거의 나체 상태로 남성들을 상대로 대낮 매춘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0.13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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