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국취업 미끼로 카자흐스탄 여성 유인... 성매매업소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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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에게 한국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국내로 유인한 뒤 성매매 업소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등의 혐의로 30대 브로커 A씨와 카자흐스탄 국적 40대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뉴스원 10.13
이승현 기자 pepper@news1.kr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등의 혐의로 30대 브로커 A씨와 카자흐스탄 국적 40대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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