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N번방 사건' 이후에도... 마약·성범죄 등 사회복무요원 일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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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텔레그램 성착취 '엔(N)번방 사건' 이후에도 사회복무요원들의 성범죄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무요원들의 일탈을 제재할 강력한 방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사회복무요원이 저지른 범죄 사건은 총 347건이다. 해마다 평균 70건씩 발생한 셈이다.
문화일보 10.13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사회복무요원이 저지른 범죄 사건은 총 347건이다. 해마다 평균 70건씩 발생한 셈이다.
문화일보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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