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부산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변화상 담은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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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인 완월동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부설 완월기록연구소는 오는 11일까지 부산 중구 한성1918에서 문화 예술 아카이브 전시회 '사라져가는 것들, 이어질 것들'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11.05
박성제 기자 psj19@yna.co.kr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부설 완월기록연구소는 오는 11일까지 부산 중구 한성1918에서 문화 예술 아카이브 전시회 '사라져가는 것들, 이어질 것들'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11.05
박성제 기자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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