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울·인천서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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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A씨 등 2명과 종업원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종로구 숭인동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 8개 호실을 임차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아시아투데이 11.03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서울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A씨 등 2명과 종업원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종로구 숭인동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 8개 호실을 임차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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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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