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파주시와 첨예하게 대립... 폐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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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집결지인 이른바 '용주골' 측과 폐쇄하려는 파주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와 용주골 여 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는 지난 1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한 처벌해 달라는 파주시장은 더 이상 여성 인권을 이용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노컷뉴스 11.03
고무성 기자 cbskkic@gmail.com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와 용주골 여 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는 지난 1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한 처벌해 달라는 파주시장은 더 이상 여성 인권을 이용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노컷뉴스 11.03
고무성 기자 cbskki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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