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치안 지도부 떡하니 있는데... 전북 경찰 비웃는 오피스텔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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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치안1번지인 전북경찰청 바로 옆에서 불법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다.
전주 신시가지 일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빌려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하는 신종 성매매 일명 '오피'가 곳곳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경찰은 특정 집중단속 기간을 제외하면 선제단속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일보 11.02
이준서 기자 imhendsome@naver.com
전주 신시가지 일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빌려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하는 신종 성매매 일명 '오피'가 곳곳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경찰은 특정 집중단속 기간을 제외하면 선제단속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일보 11.02
이준서 기자 imhends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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