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알선' 30대 수배자, 김포 노래방서 여성들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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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30대 남성이 여성들을 폭행하다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일보 11.01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일보 11.01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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