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KBS, 청소년 성매매 모의재판 '시민 배심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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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성이 온라인 채팅앱에서 만난 16세 미성년자 여성을 만나 마라탕을 사주고 성관계를 했다. 청소년 성매매 사건의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남성은 ‘사귀는 사이였기에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검사는 명백한 청소년 성매매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KBS ‘시사기획 창’이 실제 청소년 성매매 사건을 토대로 진행되는 국민참여 모의재판에 참여할 시민 배심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11.01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KBS ‘시사기획 창’이 실제 청소년 성매매 사건을 토대로 진행되는 국민참여 모의재판에 참여할 시민 배심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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