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SNS에 올라온 '딥페이크'... 경찰 신고했더니 "못 잡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한 20대 여성이 누군가 자기 얼굴을 합성해서 만든 음란물이 SNS에 올라온 사실을 알고 그것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에서 처음 돌아온 답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게시글을 신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SBS 뉴스 10.30
남효주 기자
SBS 뉴스 10.30
남효주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