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10대 성매매 강요한 디스코팡팡 직원 1심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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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디스코 팡팡'을 운영하면서 10대 이용객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23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업주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10.23
박정현 기자 miaint3120@ytn.co.kr
수원지방법원은 오늘(23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업주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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